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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근 원예학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N

No.1962584
  • 작성자 통합관리자
  • 등록일 : 2009.11.17 00:00
  • 조회수 : 18922
 

홍이슬, 흑보석 등 포도 신품종 8종, 수홍 등 복숭아 신품종 4종 개발  
[2009-11-17]


 윤해근 영남대 교수(원예학과, 42, 사진)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후즈 후 인 더 월드』2010년도 판에 등재됐다.

 

 윤 교수는 ‘홍이슬’, ‘흑보석’ 등 우량형질의 내병성 포도 신품종 8종, ‘수홍’ 등 국내환경 적응형 복숭아 신품종 4종을 개발하는 등 식물 및 과수의 병해저항성 반응기작 및 유용 유전자 연구, 유용 육종소재 및 선별시스템 개발에 있어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낳고 있다.

 

 윤 교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 미국 플로리다 A&M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3월부터 영남대 원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홍이슬’, ‘흑보석’ 등 우량형질의 내병성 포도 신품종 8종, ‘수홍’ 등 국내환경 적응형 복숭아 신품종 4종을 개발하는 등 식물 및 과수의 병해저항성 반응기작 및 유용 유전자 연구, 유용 육종소재 및 선별시스템 개발에 있어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낳고 있다.

 

 윤 교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 미국 플로리다 A&M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3월부터 영남대 원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홍이슬’, ‘흑보석’ 등 우량형질의 내병성 포도 신품종 8종, ‘수홍’ 등 국내환경 적응형 복숭아 신품종 4종을 개발하는 등 식물 및 과수의 병해저항성 반응기작 및 유용 유전자 연구, 유용 육종소재 및 선별시스템 개발에 있어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낳고 있다.

 

 윤 교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 미국 플로리다 A&M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3월부터 영남대 원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