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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중기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선정 N

No.5833753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3.02.17 10:49
  • 조회수 : 11223

국비 등 1년 간 총 사업비 10억4천5백만원 … ‘SW·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컴퓨터공학과 주관, ‘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응용 SW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이수자 ‘장학금, 인턴십, 기업체 채용 연계’ 등 혜택

[2023-2-17]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중소벤처기업부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다.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들의 인력난 가중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민간 교육기관에서 2,200여 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했으며, 올해부터 동일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수도권 소재 대학 10개와 비수도권 9개 대학에서 같이 진행한다.


 영남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4년 1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지원 9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4천5백만 원 규모다.


 영남대는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단(총괄책임자 윤종희 교수)을 설립하고 ‘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응용 SW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협업을 통해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 및 창의력을 갖춘 SW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 컴퓨터공학과는 대구가톨릭대학교 SW융합대학과 함께 29개의 SW 전문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중 15학점 이상 취득 시 아카데미 과정 이수가 가능하며, 이수 학생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과 인턴십, 기업체 채용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윤종희 학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핵심인력 양성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실무형 SW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면서 “대학-기업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